벽산, 무기단열재 생산라인 증설로 시장 공략 가속화
벽산, 무기단열재 생산라인 증설로 시장 공략 가속화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1.03.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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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공장 글라스울 1호기 리빌딩 및 영동공장 미네랄울 2호기 증설
글라스울 추가 증설 통한 무기단열재 시장 선도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대표 김성식)이 최근 무기단열재 생산라인을 증설 및 추가하며 업계 선두기업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글라스울과 미네랄울 등 무기단열재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또 건축법 개정안으로 무기단열재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라스울은 재활용 유리와 규사, 장석 등 조성원료를 주요 원재료로 하며 미네랄울은 규산 칼슘계의 광석을 고온으로 용융시켜 만들었다. 두 제품 모두 열전도율이 낮아 우수한 보온, 단열효과를 발휘해 향후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벽산은 글라스울과 미네랄울 등 무기단열재 생산라인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오는 7월 본격 가동을 목표로 영동공장의 미네랄울 2호기 증설을 진행 중이다. 이번 2호기 증설이 완공되면 연간 6만톤의 미네랄울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또한 최근 익산공장 글라스울의 2호기 생산라인 증설 이후 오는 5월 여주공장 글라스울 1호기 리빌딩이 완료되면 미네랄울과 그라스울을 합쳐 연간 13만톤의 무기단열재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될 예정이다. 

벽산은 지금까지 추진해온 그라스울과 미네랄울의 지속적인 증설 투자 외에도 최근 개정된 건축법에 따라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3만톤 이상의 추가적인 증설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향후 연간 16만톤의 무기단열재 제품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글라스울과 미네랄울 등 대표적인 무기단열재 생산라인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생산설비 투자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하면서 “화재 안정성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무기단열재분야의 선두주자로서 더욱 빠르게 대처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벽산의 무기단열재는 제조단계에서부터 자원순환 기술을 적용해 GR(우수자원재활용)인증마크, 환경표지인증 등을 보유한 친환경 자재로 주목받고 있다.

벽산 글라스울 단열재 (사진=벽산)
벽산 글라스울 단열재 (사진=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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