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比 14.3% 급감...수요 부진·반덤핑 제재·현지 수출가 강세 ‘3중 요인’ 국산 수출은 전년比 32% 급감...일본·이탈리아·베트남·인도 등 주요국 판매 실적 악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스테인리스 #STSCR #STS냉연 #2022년 #수출 #수입 #단가 #니켈 #반덤핑 #포항제철소 #무역 #통상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EU 집행위, 중국산 STS 리필용기에 고율 AD 관세부과 STS316L 강종 주원료 몰리브데넘, 價폭등 이유 있어...STS 업계 ‘부담’ 대만, 러시아·벨라루스에 자국산 STS 강판 수출 금지...우리나라는? 세계스테인리스협회 “지난 하반기부터 세계 STS 조강 생산량 더욱 둔화” STS HR 생산·판매, 시장 예상대로 악재 영향 반영돼 (포스코 IR) 장가항STS, 밀 마진 축소로 적자 전환 美 NAS, 본사공장 2억4천만달러 투자 계획...STS강 제품 생산능력 20%↑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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