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소 피해 직후 동남․동아시아 수입량 급증...연말 중국산 점유율 70% 넘겨 유스코 등 대만업계, 9월 이전부터 거래 활발...4분기 수요 급증에도 면밀 대응 국산 수출, 1~8월에 이미 전년比 15% 감소...10월 이후부터 1만톤 수준 저조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STS #STSHR #STS열연 #2022년 #수입 #수출 #포항제철소 #유스코 #대만 #중국 #일본 #단가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창원특수강, STS 무계목강관 중동 시장 직접 진출 포스코 STS 생산·판매 감소...수요 둔화 & 포항 침수 피해 영향 2022년 1~11월 印尼 STS 반제품 수출 전년比 10.8% 증가 STS HR 생산·판매, 시장 예상대로 악재 영향 반영돼 (주간시장동향-STS) 국산 생산 본궤도 안착...국내 수급과 수출입 정상화 기대 포스코 튀르키예 STS 생산법인 ‘피해 無, 정상 가동’ 중국밀, "중국 가격 회복세 확신 어렵다" STS 냉연 수급 실적 모두 부진.. 올해는 역전될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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