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신흥국 인프라 투자 확대 및 자원개발 부문 호조에 건설기계 수주 증가, 전방산업 회복 및 유럽발 에너지 위기에 공작기계·플랜트 ‘반등’ 대중 수출 감소 및 반도체 경기 둔화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실적 부진 지속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수요산업전망-자동차) 2023년 자동차 생산 404.3만대 예상…"전년비 7.6% 증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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