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강관업 경쟁력 강화 위해 기술세미나 개최
12일 경북 경주시 코오롱 호텔에서 열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7월 12일 오후 1시 30분 경북 경주시 코오롱호텔에서 국내 강관업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신 강관 설비 및 기술동향 제공을 통해 국내 강관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관설비 메이커 초청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써머툴, 링컨 일렉트릭, 독일의 헤레우스, NDT 엔지니어링 등 국내외 유수 강관설비 업체가 참여하여 HF 용접, 담금질관련 기술, 강관 비파괴검사 자동화 설비 최신 기술, 롱스틱 아웃 솔루션 설비 동향, 강관 부식 방지 기술(UV 코팅) 등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할 경우 7월 7일까지 아래 링크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 링크
https://forms.gle/m3gMqtbhvvox5h2U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