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7월 24일 IR을 통해 포항제철소 냉천 범람 이후 조업 완전 정상화로 제품 생산량이 늘었다고 전했다. 또한, 6월 말 우천 영향으로 출하 지연이 있읐음에도 열연과 후판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량 역시 상승했다고 알렸다.
포스코는 7월 24일 IR을 통해 포항제철소 냉천 범람 이후 조업 완전 정상화로 제품 생산량이 늘었다고 전했다. 또한, 6월 말 우천 영향으로 출하 지연이 있읐음에도 열연과 후판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량 역시 상승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