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소재 제품 원칙적으로 러시아 수출 불가...전년 대비 러시아향 수출 급감 국내 STS 업계 “기존에도 러시아와의 교역량 많지 않아...관계 개선은 희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러시아 #STS #SUS #스테인리스 #스테인레스 #통상 #교역 #STS판재 #STS강관 #수급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러시아, 가격 상승으로 석탄 수출 수요 둔화 “10월부터 대러 제재 확대, 세계 철강 및 원자재 무역흐름 재조정 전망” EU, 대러시아 무역 제재 강화 (이슈) 산업부, 28일부터 對러·벨라루스행 STS강관 등 수출 금지 (이슈) 산업부, STS 강관 등 철강재 러시아 수출 제한 품목 신규 지정 대만, 러시아·벨라루스에 자국산 STS 강판 수출 금지...우리나라는? 중국밀, 냉연판재류 10월 수출 오퍼價 '약보합세' 中 ‘수출 밀어내기’ 의혹…“간접·고부가가치 수출 영향도 있어” 최근 STS HR 수출 15배 급증? ‘착시효과’ 中 STS·특수강 업계, 러시아 수출에 관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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