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3,384만~5,076만 톤의 철강 수요 예상, 고부가가치 제품 수입 의존도 높아 특수강·선재·STS·주단강·강관·중후판 등 고부가가치 강종 개발 통한 현지 진출 필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후판) 여전히 낮은 중국산 후판價 광성강관, 서산시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참여 트림블, 테클라 유저 세미나 성황리 개최 美 ITC, 한국産 스탠다드 강관에 대한 일몰재심 조사 결과 발표 자동차용강관 업계, 해외 수출 수익성 확보 절실 "SK오션플랜트, 국내외 해상풍력 모멘텀 기대" “한국 철강산업 업황, 중국에 달렸다” 율촌, 폴란드 법인 설립으로 매출 확보 강관업계, 新도금로 증설은 필수? SK오션플랜트, 日 최대 해상풍력 해상 건설사 NSE와 MOU 中 다예특수강, 고부가 특수강 생산용 진공로 1기 확보 후판 수출 전월 수준 유지…가격 상승에 일본산 중심 수입량 급감 中 중원특수강, 광동무역공사와 고품질 금형강 부문 전략 협약 (후판) 호재 가득한 후판 시장, 내년 시황은 긍정적? 산업부 “해상풍력 보급 대폭 확대, 가격경쟁도 본격화” "씨에스윈드 풍력업황 성장세로 매출 확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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