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랑의 연탄나르기 행사에는 협회를 비롯하여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세아씨엠, KG스틸, TCC스틸, 일진제강, 한국철강, 휴스틸, S&M미디어(본지) 등 12개사 임직원 94명이 참여했다. 참가사와 참여 인원 모두 지난해보다 늘었다.
지난 27일 폭설 이후 미끄러워진 현장과 추운 날씨 상황에도 참여자들은 쉴틈 없이 사랑의 연탄나르기 행사에 열중했다. 이날 행사에는 철강협회 이경호 부회장, 이광영 전무, 홍정의 상무,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박유수 사무국장, 본지 곽종헌 상무 등도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