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DA, 철강부에 성명서 제출 “STS강 보호·발전 정책 별도로 마련해 달라” 인도 스테인리스 소비량 1년 새 11% 급등...“수요의 30%는 중국산 및 베트남산”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인도스테인리스스틸개발협회 #ISSDA #인도 #스테인리스 #오토쿰푸 #진단스틸 #STS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인도 철강부, 韓 등 수입산 철강에 25% 세이프가드 관세 요구 GEM, “인도 철강 성장, 탄소중립 늦출 것” ICRA “24·25년 인도 제철업 가동률, 4년 내 최저일 것” 인도, 베트남&태국産 STS용접강관에 반덤핑 관세 부과 [컨콜종합] 포스코홀딩스, “인도 상공정 진출, 세계 철강시장 블록화 대응” (후판) 국내 후판 시장, 내년에는 고통의 늪 벗어날까? 기재부, 베트남산 STS 냉연에 반덤핑 잠정관세 부과 확정 [표] 12월 3주차 중국철강재지수(CSPI) 인도, STS 소비 해마다 늘며 덤핑 수입도 급증…업계 ‘관세 장벽’ 요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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