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내수시장 점령한 중국산 후판 조선업황 개선됐지만…주력 선종 변화로 후판 수요 감소 건설 등 전방산업 업황 부진으로 비조선 시황 악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철강 #후판 #수급전망 #수요 #내수 #수출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신년기획5] 철강업계, 블루오션 해상풍력에 승부수 걸어라 [신년인터뷰] 현대제철 신승훈 통상실장, “자율규제 성공 사례 없어…반덤핑 제소, 존립의 문제” (신년사) 한국비철금속협회 박우동 회장, “급변하는 환경 속 선도적인 경쟁력 확보 지원” (신년사-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 "기업가정신 K-성장동력으로 삼을 것" [수급전망-열연강판] 열연강판, 올해도 어렵다 [수급전망-특수강관] 車 경량화에 강관사 대응해 나가야 [국내 철강 수급 전망] 조강 생산량, 지난해와 올해 모두 7,000만 톤 하회 예상 중국산 후판 수입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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