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부산회생법원 307호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신년사) 넥스틸 홍성만 대표, "원가절감과 생산성 증대로 글로벌 종합 강관회사로 도약" (주간시장동향-강관) 강관사, 1월 영입일 감소에도 가격 인상 필요 (신년사) 박훈 휴스틸 대표, "2025년 종합강관사로서의 성공적 도약 이뤄낼 것" 강관업계, 3기 신도시 모듈러주택 1만가구 공급에 기대 [수급전망-특수강관] 車 경량화에 강관사 대응해 나가야 [수급전망-일반강관] 2025년 내수판매 보다 美 수출 기대 "세아제강, 4분기 시장 예상 뛰어넘는 실적 달성" 구조관 업계, 설비투자 대출로 운영자금 확보 신성이엔지, 50억 규모 군산 태양광EPC 사업 수주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120억원 주식 매입 계획 현대스틸파이프,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공식 벤더 등록 전선관, 제품 생산 증가에 판매 경쟁 심화 에너지용강관, 11월 수출 전년대비 15.1% 증가 넥스틸, 포항시에 희망 2025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원 전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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