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환 무역구제학회 회장, "한국, 대미 무역흑자 6위...관세 위험 多" "국제기구 통한 대립 아닌 현지 여론 반영한 소통 우선해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이원진 기자 wj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백악관 “한국과 철강 쿼터제 합의 3월 12일부터 효력없다”..업계 "확인 중" 산업부, 철강·알루미늄 관계자 대상 ‘美 수입규제·제도 설명회’ 열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