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미국·유럽 등에서 높은 증가세…중국 생산 점유율 60%대 재돌파 중국 감산 효과 안보이고 미국·유럽은 현지 이슈에 반응…세계STS협회, 페라이트계 홍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STS #STS조강 #중국 #미국 #유럽 #아시아 #세계스테인리스협회 #worldstainless #2025년 1분기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 생산, 조강·제품·재고 모두 감소세…價약보합세는 요지부동 STS 쓰나미 경보, 글로벌 조강 생산량 7%↑… 공급 과잉 '빨간불’ 中 400계 STS강자 ‘산동타이산강철’ 파산 신청 中STS 코일價 5년래 최저 수준…하반기 글로벌 價약세로 출발? 미국 열연價, 다시 940달러…‘관세 반사효과’ 본격화 피치 “철광석價, 2028년 톤당 70달러로 하락” 정부, 비평가 아닌 플레이어 되길 유럽 STS밀, STS304 5개월 연속 인하…다른 주요 강종은 인상 등 ‘변화’ 하나증권 “중국 감산에 국내외 철강주↑, 일시적 감산보단 공급개혁 나와야” 일본제철, 7월 STS 할증료 ‘전체 동결’ 황금에스티 공장을 가다②…국내외 유수 메이커 모인 안산 본사공장 페로크로뮴 분기價 또다시 ‘인상’…400계 등 생산원가 자극받나? iM증권 “수익성 개선된 중국 철강사, 과연 감산할까?” [표] 스테인리스강 열연광폭강대 6월 수출입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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