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수출 20% 급증…내수 부진에 ‘적극 수출'로 재고 줄이기 나선 듯 반덤핑 칼날에 수입은 '뚝'... 中·印尼·대만산 수입 급감, 일본·벨기에 정도만 증가 수입 단가 하락에도 수요 '꽁꽁'…상반기 수출·입 단가 모두 2,000달러 이하로 하락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열연 #STS HR #스테인리스강 열연광폭강대 #수출 #수입 #통상 #무역 #2025년 상반기 #2025년 1~6월 #수출단가 #수입단가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중국 STS 수출, 2개월 연속 감소세…STS강 밀어내기 둔화되나? 국산 STS HR 생산량 '곤두박질'…상반기 30% 이상 급감 추정 ‘왜?’ 日 정부, 중국·대만산 STS CR에 반덤핑 조사 개시 4개월째 유지된 실수요향 STS 가격 정책에 강관·실수요업계 ‘민심이반’ 아세리녹스, 美STS사업장 관세 수혜 불구 “여름철 인상 없을 것” 대양금속, 100억 상당 CB 발행…특수목적 기계업에 지분투자 국산 STS 냉연, 수출입 물량·단가 모두 ↓…글로벌 경기 악화에 직격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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