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 헌혈 활동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CHQ선재 제조업체 세아특수강(대표이사 이강현) 포항공장은 지난 9월 26일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협조 아래 포항공장 내에 마련된 이동 헌혈버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자사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세아특수강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살리는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매년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아특수강 포항공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사랑의 헌혈’ 외에도 환경정화, 소외계층 이웃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