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DA 요청으로 300계·400계 STS 코일&강판 대상 조사 시작…韓日臺 이어 인도서도 제재 주요 덤핑 수출 3개국, 견조한 수요처인 인도에서 관세 부과되면 수출처 재편할 듯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인도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STS #스테인리스 #덤핑 #반덤핑 조사 #AD #통상 #무역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베트남 STS 냉연, 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AD 제소 임박 기재부, 세제실 내 ‘반덤핑팀’ 신설…AD 적정성 평가·수출가격 인상약속 협의 수행 베트남산 STS 냉연강판 수입, 지난 7월부터 ‘절벽’ 수준…왜? 기재부, 중국·인니·대만産 STS 반덤핑 재심 결과 수용…관세 적용 예고입법 미국, 인도산 스테인리스 용접강관에 '고율 관세' 최종 판정 [주간원료동향] ‘철광석 거래를 위안화로’ 힘쓰는 中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베트남 STS 냉연, 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AD 제소 임박 기재부, 세제실 내 ‘반덤핑팀’ 신설…AD 적정성 평가·수출가격 인상약속 협의 수행 베트남산 STS 냉연강판 수입, 지난 7월부터 ‘절벽’ 수준…왜? 기재부, 중국·인니·대만産 STS 반덤핑 재심 결과 수용…관세 적용 예고입법 미국, 인도산 스테인리스 용접강관에 '고율 관세' 최종 판정 [주간원료동향] ‘철광석 거래를 위안화로’ 힘쓰는 中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