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STS 냉연, 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AD 제소 임박
베트남 STS 냉연, 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AD 제소 임박
- 철강
- 승인 2025.08.20 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스코 “9월 초순 안으로 제소장 제출 마칠 것”...“덤핑 수출입 구두 경고에도 무시당해”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기획재정부, 베트남산 STS 냉연에 11일부터 최종 반덤핑 관세 적용
- 美, 베트남 STS강관에 144% 덤핑관세 부과…韓도 조사 필요성 대두
- 무역委, 베트남산 STS CR에 5년간 덤핑세 최대 ‘18.81%‘ 부과
- 국내 STS 강관업계, ‘감산’의 늪에 빠져…내수 부진·수익성 악화 ‘원인’
- 中 STS 감산 기대는 희망사항에 불과?…반기 생산량 ‘2천만 톤’ 돌파
- 무역협회, 해외 주요 6개 도시 활동 현지 전문가 위촉
- 포스코, 수입대응재 STS에 ‘헤어라인’ 가공 금지 공문…“정품 행세, 좌시 않겠다”
- 中, 0.12㎜ '초극박' STS 코일 생산 성공…STS포일 기술 극대화
- 아시아 STS 시장, '인상' 기류 확산…대만 유스코도 9월價 대폭 올려
- 베트남산 STS 냉연강판 수입, 지난 7월부터 ‘절벽’ 수준…왜?
- 인도,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STS 코일에 반덤핑 조사 개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