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직접 판매하고 임가공 3사가 표면처리하는 ‘STS 헤어라인’…허가량보다 물량 넘쳐 수입대응재와 수입재에 표면처리 이후 포스코 정품 헤어라인 보호필름 부착 행위 성행 포스코 “정품 헤로라인은 정품에만”, 시장질서 바로잡고 브랜드 가치 지킨다…강력 대응 예고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포스코 #HL #헤어라인 #스티커 #보호플름 #공문 #STS #SUS #스테인리스 #지식저작권 #IP #상표표시 #저작권위반 #원산지위반 #수입대응재 #GS강종 #수입재 #표면처리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베트남 STS 냉연, 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AD 제소 임박 국내 STS 강관업계, ‘감산’의 늪에 빠져…내수 부진·수익성 악화 ‘원인’ 포스코 STS, ‘업황 부진’ 뚫고 반기매출 19% 급증…해외 수출이 견인 中 STS 감산 기대는 희망사항에 불과?…반기 생산량 ‘2천만 톤’ 돌파 관세청, 수출가격 인상약속 악용한 STS 수입상 적발 포스코, 모빌리티솔루션 STS사업실 품나?…STS 수직계열화 추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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