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표면 결정립 미세하게 조정 가능…반도체·5G기기 등 정밀기기·통신 시장 겨냥 '탄소중립' 생산 공법 적용…'Near Net Performance' 프로젝트로 친환경 생산 시동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일본 #니혼 킨조쿠 #닛폰 킨조쿠 #Nippon Kinzoku #스테인리스 #STS #SUS #TA #STA #통신기기 #정밀기기 #5G설비 #휴대폰 부품 #모바일 #반도체 #Near Net Performance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中, 0.12㎜ '초극박' STS 코일 생산 성공…STS포일 기술 극대화 포스코, 수입대응재 STS에 ‘헤어라인’ 가공 금지 공문…“정품 행세, 좌시 않겠다” 日철강단체 5곳 공동 입장문 “반덤핑 우회 방어제도 도입하라” 세아베스틸지주, 우주항공·가스터빈·방산용 특수합금으로 신성장동력 확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STS사업실, 포스코 자회사 ‘포스코SP’로 재탄생 예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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