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STS 강관업계, ‘감산’의 늪에 빠져…내수 부진·수익성 악화 ‘원인’

국내 STS 강관업계, ‘감산’의 늪에 빠져…내수 부진·수익성 악화 ‘원인’

  • 철강
  • 승인 2025.08.18 15:41
  • 댓글 0
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제조업 부진에 내수 판매 9.7~12.1% 감소…용접관·무계목관 모두 매월 전년 동월비 감소
STS용접강관, 내수 부진을 적극 수출로 해소…STS 무계목강관, 수출까지 동반 감소 ‘이중고’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