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무위로 그친 판가 인상, 여름휴가철 끝나는 9월에 재시도 STS 강관업계, 판가 정상화 시도 신호탄 될 듯…다른 업체들도 인상 검토 중으로 알려져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세아제강 #2025년 9월 #판가 인상 #공급가격 #STS강관 #STS파이프 #STS배관 #SU파이프 #STS304 #STS304L #수급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브라질·사우디·미국도 중국산 STS강관에 덤핑 관세 때리는데”…한국은? 4개월째 유지된 실수요향 STS 가격 정책에 강관·실수요업계 ‘민심이반’ 세아제강, STS 강관 가격 일제 인상 STS 강관업계, 시황 악화에 반강제 ‘감산’ STS 강관 제조업계 “땅 파서 장사하는 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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