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캠페인’ 등 지역사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펼쳐

특수강 유통가공업체 대원특수강(대표이사 이영우)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로부터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대원특수강은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제조업 기반 철강재 절단 가공기업으로, 2024년 1월부터 경남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이날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대원특수강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아동학대 피해 후원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우 대원특수강 대표이사는 “함께 사는 세상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정성을 전했을 뿐인데 이러한 포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