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현물·유럽 제안 프리미엄과 유사한 수준 전 세계 구리 공급 긴축과 미국 관세 불확실성이 배경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영은 기자 ye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美 고용 지표 강세에 LME 전기동 하락…연준 정책 불확실성 확대 ‘미·중 회담 앞둔 관망세’ 전기동價, 하루 만에 1만 1천 달러 선 하회 코델코, 내년 유럽 전기동 프리미엄 인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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