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오전 9시로 변경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제조사 대양금속이 12월 임시 주주총회 일정을 수정한다고 공시했다.
대양금속은 오는 16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주총 일정을 29일 오전 9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개최 장소는 충남 예산군 신암면 본사 3층 회의실로 동일하다.
대양금속은 “주주총회 부의안건에 대한 세부 사항 및 상기 사항에 대한 변동 사항 발생 시 추후 이사회에서 확정하여 재공시 예정”이라며 “의안은 주주총회 2주간 전까지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