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임원인사 단행
코스피 상장기업 금강공업이 2026년 1월 1일부로 전호준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전호준 신임 부회장은 2006년 금강공업 입사 후 2016년 사장으로 선임되어 회사의 성장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2023년에 대표이사로 취임해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2026년 금강공업 임원인사 현황
△부회장 승진 / 전호준
△사장 승진 / 전상익
△부사장 승진 / 이한구
△상무 승진 / 박태상, 정원배, 이정규, 변인섭
△상무(보) 승진 / 남창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