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026년 ‘중대재해 제로’ 실천의 해 다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026년 ‘중대재해 제로’ 실천의 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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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1.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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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영은 기자 ye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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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근일 맞아 임직원·협력사 참여 안전캠페인 전개
‘중대재해 제로’ 실천 목표로 현장 중심 안전문화 강화
사고 예방 결의·교통안전 계도·환경정화 활동 동시 추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2026년 새해맞이 안전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2026년 새해맞이 안전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안전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올해를 ‘중대재해 제로(Zero) 실천의 해’로 만들겠다는 전사적 의지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한편,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진행된 행사에는 고려아연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신년 행사로 시작됐다. 복주머니에는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과 함께 중대재해를 포함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실천 의지가 담겼다. 이후 ▲사고 예방 결의 ▲출입차량 교통안전 계도 ▲공장 환경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동 책임 의식을 다졌다.

이와 함께 사업장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계도를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공장 전반에 걸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 안전실천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전 임직원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안전활동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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