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스틸리온, 태양광으로 공장 전력 전환…2050 탈탄소 가속

포스코스틸리온, 태양광으로 공장 전력 전환…2050 탈탄소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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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1.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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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지환 기자 jh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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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도금·컬러공장 태양광 완공, 전력 6% 재생에너지 전환

- 태양광 패널 지지대 및 케이블 트레이에 PosMAC 3.0 적용

△ 포스코스틸리온 全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 되어 있다.
△ 포스코스틸리온 全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 되어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이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설비 구축을 통해 포스코스틸리온은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 면적 약 20,075㎡ 규모의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은 직접 구매 방식으로 공장 운영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2050 탈탄소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태양광 패널 지지대와 케이블 트레이에는 포스코의 고내식 강재인 PosMAC 3.0이 적용됐다. PosMAC 3.0은 우수한 내식성과 긴 수명, 유지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갖춘 소재로, 해안 인근과 같이 부식 환경이 심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태양광 설비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2050년 탈탄소 실현을 목표로 한 포스코스틸리온의 ESG 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병행하며 공장 에너지 구조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앞서 2022년 본사 지붕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잉여 스팀 재활용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설비 투자를 지속해왔다.

천시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포스코스틸리온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고객과 사회 모두에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스틸리온 공장동 전경
포스코스틸리온 공장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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