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79.5, 전월比 0.2p 상승

2026년 2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79.5, 전월比 0.2p 상승

  • 수요 · 연관 · 경제
  • 승인 2026.01.30 10:00
  • 댓글 0
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제조업 12월 평균가동률(75.5%)은 전월比 2.4%p 하락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2,8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9.5으로 전월 대비 0.2p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67.5) 대비로는 12.0p 상승하였다.

제조업의 2월 경기전망은 전월 대비 1.3p 하락한 80.9이며, 비제조업은 전월 대비 0.9p 상승한 78.8로 나타났다. 건설업(67.0)은 전월 대비 6.5p 하락했으며, 서비스업(81.2)은 전월 대비 2.4p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가구(71.0→88.3, 17.3p↑) ▲섬유제품(74.9→83.2, 8.3p↑)를 중심으로 13개 업종이 전월 대비 상승한 반면,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94.7→81.2, 13.5p↓) ▲인쇄 및 기록 매체 복제업(92.7→79.7, 13.0p↓) 등 10개 업종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73.5→67.0)이 전월 대비 6.5p 하락했고, 서비스업(78.8→81.2)은 전월 대비 2.4p 상승했다.

전산업 항목별 전망은 ▲내수판매(77.6→80.4) ▲영업이익(77.2→78.8) ▲자금사정(81.8→82.9)은 전월 대비 상승한 반면, ▲수출(83.8→79.6)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역계열 추세인 고용(98.3→97.1)은 전월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2026년 2월의 SBHI와 최근 3년 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를 비교한 결과 제조업에서 재고, 고용을 제외한 다른 항목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에서는 수출, 고용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1월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요인은 ▲매출(제품판매) 부진(52.9%)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35.4%) ▲업체 간 경쟁 심화(34.4%) ▲원자재(원재료) 가격 상승(31.0%)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25년 1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5.5%로 전월 대비 2.4%p 하락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2.9%p 상승했다. 기업 규모별로 소기업(74.5%→72.3%)은 전월 대비 2.2%p, 중기업(79.9%→77.4%)은 전월 대비 2.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유형별로 일반 제조업(77.8%→75.3%)은 전월 대비 2.5%p, 혁신형 제조업(78.3%→75.9%)은 전월 대비 2.4%p 하락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