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3월 24일 ‘60기’ 정기추총 개최 예정

현대비앤지스틸, 3월 24일 ‘60기’ 정기추총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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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2.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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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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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상법 반영한 정관 변경 및 이우영 교수 독립이사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

현대비앤지스틸이 정기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이번 정기 주총에서는 정관 변경의 건과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이 의결될 예정이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오는 3월 24일 10시, 경상남도 창원시 본사 강당에서 제60기 정기 주총을 개최하겠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주요 주총 안건으로는 먼저 제60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 다뤄진다. 현대비앤지스틸은 2025년 경영실적으로 매출액 7,392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 당기순이익 205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정관 변경의 건에서는 사외이사 명칭 및 구성 변경의 건(여러 규정에 있는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 감사위원회 구성 강화의 건(분리선출 감사위원 ‘2명 이상’으로 확대), 의결권 대리 행사에 전자문서 방식 추가의 건(대리권 서면 제출 외 전자문서 제출 허용), 이사회 소집기한 변경의 건(회일 1일 전→7일 전), 조문 정비의 건(이사의 퇴직금→이사의 퇴직위로금) 등이 다뤄진다. 이 중 앞선 3건은 개정상법을 반영하기 위한 목적의 정관 변경이다.

아울러 이번 주총에서는 사외이사(독립이사)이자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분리선출 사외이사로 현재 연세대학교 초임계소재산업 기술거점센터 센터장 및 국가핵심소재연구단 단장, 범부처 혁신도전프로젝트추진단 분과위원장 등을 겸임하고 있는 이우영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언더우드특훈교수가 추천(재선임)됐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우영 후보자는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특훈교수로서 스테인리스강을 포함한 금속 소재 및 재료공학 분야에서의 풍부한 연구 경험과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며 “합금 설계, 미세조직 제어, 물성 평가 등 스테인리스 소재의 기초와 응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 안정성과 성능 고도화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갖추고 있고, 희토류 기반 영구자석 및 자성 소재 분야의 연구·산업 연계 경험을 통해 전동화·에너지·친환경 모빌리티 등 주요 적용 산업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등 현대비앤지스틸의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기술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외이사 재선임은 개정된 상법에 따른 분리선출된 감사위원 요건(‘2명 이상’)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사외이사 중 1인이 사임하고 재선임하는 건이다. 이에 이영우 후보자의 임기는 기존과 동일한 2028년 3월까지다.

한편, 현대비앤지스틸 이사회는 이번 주총에서 이사 보수 한도(50억/유지) 승인의 건과 주당 250원(시가배당율 1.4%)의 현금결산배당 내용 등도 의결할 예정이다. 

 

현대비앤지스틸 창원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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