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정기이사회서 사내외이사 후보 의결…3월 주총 상정

포스코퓨처엠, 정기이사회서 사내외이사 후보 의결…3월 주총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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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2.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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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영은 기자 ye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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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서 공식 선임 예정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 사내이사 신규 추천
이상영 연세대 교수 사외이사 후보, 정석모 포스코홀딩스 본부장 기타비상무이사 추천
재무·기술 전문가 영입으로 이사회 경쟁력 강화

 

포스코퓨처엠은 24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3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할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김 본부장은 포스코건설 재무실장,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을 역임하며 재무·회계 분야에서 경영관리 경험을 쌓아왔다. 회사는 변동성이 확대된 경영 환경 속에서 수익성 개선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이상영 후보는 2025년 미국전기화학회(ECS) 배터리 기술상을 수상한 이차전지 소재 분야 전문가로, 산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26년 한국전기화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전문성을 갖춰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포스코홀딩스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신규 추천했다. 정 본부장은 포스코 산업가스사업부장과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등을 지내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해온 인물로, 이차전지소재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엄기천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추천하고, 윤태화·이복실 사외이사도 각각 재추천했다.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 안건과 함께 지난해 11월 신설한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및 평가보상위원회’를 정관에 반영하는 등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포스코퓨처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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