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씨엠, 컬러강판 신제품 ‘미러코트’ 개발

세아씨엠, 컬러강판 신제품 ‘미러코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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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2.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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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기자 jhba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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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처럼 ‘더 반짝이고, 더 선명하게’
라미네이트 강판 대체 고급 외관 솔루션 시장 공략

세아씨엠(대표 조진호, 김후동)이 컬러강판 신제품 ‘미러코트(MIRROR COAT)’를 개발하고, 이를 앞세워 국내외 프리미엄 건축 내외장재와 수출 가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고급 프린트 제품인 ‘미러코트’는 일반 컬러강판에 비해 표면 광택과 선영성을 대폭 강화한 제품이다. 특히 PCM(Pre-Coated Metal) 제품에서 한계로 지적되던 광택 수준을 크게 개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세아씨엠이 개발한 컬러강판 신제품 ‘미러코트(MIRROR COAT)’
▲ 세아씨엠이 개발한 컬러강판 신제품 ‘미러코트(MIRROR COAT)’
기존 프린트 제품에 비해 평균 105~120% 수준의 뛰어난 광택 구현이 가능하며, 고선영 기술을 적용해 DOI(Distinctness of Image) 90 이상 수준의 선명도를 실현했다. 이는 기존 PCM 제품의 선명도(DOI 40~60 수준)와 비교해 현저히 향상된 성능이다.

이번 제품은 기존 라미네이트 강판을 대체할 수 있는 고급 외관 솔루션을 목표로 기획됐다. 세아씨엠은 고급 제품시장에서 제품의 ‘기능’만큼이나 ‘첫인상 품질(광택·선명도·질감)’이 구매 의사를 좌우한다는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표면 품질을 좌우하는 공정·품질 관리 역량을 고도화해 제품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는 단순히 ‘더 반짝이는, 더 선명한 강판’이 아니라 설계 디자인에서 자유를, 건축자재 제조사에게는 차별화를, 시공사에게는 시공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세아씨엠만의 경쟁력을 갖춘 것이다.

‘미러코트’는 이미 고객사들의 검증도 통과했다. 국내외 건축 내외장재 프로젝트와 수출 가전 시장을 겨냥한 이 제품은 색상·질감·외관 품질 기준을 모두 충족 하며 샘플 적용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해 수출 가전 시장 개발을 완료하고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지면서, 수출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세아씨엠은 ‘MIRROR COAT’ 브랜드 상표권 취득까지 마무리하였고, 현재 생산기술에 대한 특허권 출원도 완료한 상태다. 향후 권리화가 완료되는 대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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