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17일 킨텍스에서 진행, 35개국 1,300개 기업이 6,000부스 규모로 참가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글로벌 생산·제조 트렌드 소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김원종)가 주최하는 SIMTOS 2026 프리뷰(기자간담회)가 3월 10일 오전 10시 30분 광명시 테이크호텔 3층 루미나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사무국이 SIMTOS 2026 전시회의 특징, 주요 참가업체의 출품 품목 및 부스운영 컨셉 등을 발표했다.
이상엽 공작기계산업협회 전시홍보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사무국이 ‘SIMTOS 2026’ 전시회의 특징, 주요 참가업체의 출품 품목 및 부스운영 컨셉 등을 발표했다.
인사말을 실시한 박재훈 상근부회장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 ‘SIMTOS 2026’ 전시회에는 35개국 1,300개사가 6,0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는 생산·제조업계의 강한 의지가 집약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사무국에서는 산업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기술과 산업, 기업과 시장을 연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첨단 제조기술과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구성했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을 통해 제조AX로 나아가는 흐름을 소개할 것이다. 아울러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전시회로 만들기 위해 글로벌 바이어 상담회, AX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박재현 사업본부장은 ‘미리 보는 SIMTOS 2026’을 주제로 전시회 주요 포인트에 대해 소개했다.
박 본부장에 따르면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간 일산 킨텍스 제1, 2전시장에서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를 주제로 열리는 ‘SIMTOS 2026’에는 35개국 1,300개 기업이 6,000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약 10만 명(해외 5,000명 포함)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제1전시장에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이 구성돼 절삭가공 장비부터 핵심 부품과 제어기술, 공구 및 측정 솔루션까지 생산제조 기술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제2전시장 9~10홀에서는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이 구성되어 레이저·워터젯·로봇용접 등 고효율 절단·접합 기술과 고속·고정밀 프레스·성형 자동화 솔루션이 집중 전시된다.
제2전시장 7~8홀에서 운영되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은 AI 자율제조 시대의 핵심 기술을 집약한 미래 제조 플랫폼이다. 해당 전시관에서는 국내외 기업들이 디지털트윈, AI 팩토리, MES, 통합 자동화 솔루션, 3D프린팅·적층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제조 DX 전주기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특별전 내 디지털 제조기술 테마관 중 하나인 ‘Machine on AI 테마관’에서는 글로벌 표준 기반 AI 자율제조 실증 시연이 진행된다. 이를 ㅌ오해 장비 중심의 기존 전시를 넘어 데어티 기반 자율제조로 확장되는 제조기술의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전시기간 동안에는 ▲글로벌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신기술신제품 발표회 ‘오픈스테이지 세미나’ ▲채용 플랫폼 ‘커리어커넥트’ - 오프라인 잡페어 및 온라인 채용관 ▲바이어 상담회 ▲테크니컬 가이드투어 ▲스마트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재현 본부장은 “세계 4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성장한 SIMTOS는 모든 지표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시 경쟁력을 입증한 전시회로 규모 확대가 아닌 범위 확장을 통해 성과로 검증된 전시회이다. SIMTOS는 단순한 산업 전시회가 아니라 글로벌 제조산업의 기술 방향을 보여주는 플랫폼이다. 사무국에서는 한국 제조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서 그 역할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SIMTOS 2026 참가업체 프리뷰’에서는 ▲DN솔루션즈 ▲SMEC ▲위아공작기계 ▲화천기계 ▲HK ▲한국트럼프 ▲인터엑스 ▲세창인터내셔널이 각 부스 컨셉과 전시 품목 등에 대해 소개했다.
프리뷰 이후에는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고, 이어 만찬과 네트워크 활동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