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네 번째 주자로 참여
충북 보은군은 4월 13일 마루케스팅산업(대표 최재민)이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최재형)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루케스팅산업이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기업 간 나눔의 흐름을 이어갔다.
마루케스팅산업은 산외면에 소재한 선철주물 주조업 기반의 제조 기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2024년과 2025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마루케스팅산업 최재민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군민장학회 최재형 이사장은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가 기업 간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는 지난 1월 농업회사법인 산애들을 시작으로 2월 덕산기계, 3월 케이디켐에 이어 4월 마루케스팅산업까지 참여가 이어지며 기업 간 나눔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