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법 ‘고배당기업’으로 분류된 유에스티 “안정적 수익 창출로 적정 수준 배당 유지하겠다”
지난해 배당성향 57.7%에 달해…올해 사업서도 수익성 개선 추진 중
스테인리스 강관 전문사 유에스티(대표 김종식)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고배당기업’ 분류되고 있다.
유에스티는 20일, 자율공시를 통해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목표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및 재무건전성 유지’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정 수준의 배당규모 유지’ 등을 제시했다.
회사는 목표 달성을 위해 원가 경쟁력 강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한 이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적인 수익성 확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배당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유에스티는 지난해 이익배당금이 14.1억 원 수준으로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배당 비율)이 57.7%에 달했다. 회사는 2024년에도 2025년 수준의 배당금을 설정(주주총회 승인)한 바 있다.
한편, 유에스티는 4월 STS강관 판가 인상 및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용 고순도 STS청정관 납품 등으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