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협상, 톤당 13만원 인상-물량 확대 ‘합의’ 가격 인상 당연한 분위기..인상 수준 놓고 남은 협상 계속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조선 #후판 #후판제조 #조선소 #공급가격 #협상 #철광석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일본 후판업계, 韓 조선업계 낮은 매입價에 ‘백기’ 韓 조선업계, 발주량 회복-선가 상승에 ‘콧노래’ 대우조선해양, 단번에 1.1조원 수주 ‘잭팟 터트려’ 한국조선해양, 하루만에 8척-8천億 수주 ‘조선업계 봄날 오나’ (주간시장동향-후판) 제조업계 大보수 시작 ‘유통價 꿈틀댈까?’ (후판) 예년과 다른 일본과의 무역 (후판) 글로벌 판재류 가격 강세 ‘조선사와의 협상에 유리’ 조선업계, 올해 초과 실적 달성하나? ‘대형 수주 이어져’ 韓 조선업, 세계 선박 시장 ‘장악’ ...가격·물량 두 마리 토끼 다잡아 “중국 증치세 변동, 국내 고로·후판업계에 이득” 美 상무부, 2020년 韓産 후판 AD·CVD 조사개시 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 고부가가치 LPG선 수주 후판 3사, 생산·내수·수출 동반 부진 “삼성重, 후판價 인상 영향 등으로 수익성 악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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