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한국특강’으로 변경 본점 소재지 또한 기존 사상공장에서 칠서제강소로 옮겨
한국특수형강 사상공장 10월 이후 일간 14시간 공장 가동 목표 제품 생산량 월간 1만3천톤 수준 나타낼 것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각 공장별 설비 보수 진행 제강 1만5,000톤, 압연 1만톤 공급 줄어
녹산공장, 조선용 수요에 대응…기존 2조3교대에서 3조3교대로 동국제강과의 협력 또한 추진
한국특수형강 “아직은 계획 중인 단계”…“확정되지 않아” 내년 공장 착공을 목표, 물류비 등 제조원가 절감 기대 향후 사상공장을 포함해 녹산공장까지 칠서제강소로 이전 계획
사상, 녹산 공장 각각 연간 25만, 24만톤 수준 일반형강 생산능력 보유
칠서(경남 한안군 소재) 공장은 연간 100만톤 빌릿 생산 가능
사상, 함안, 녹산 등 형강·봉강·빌릿 공장 가동 중단
무기한 파업으로 생산재개 계획 없어
지난해 9월 115억원 투자…올 6월 말 완공
롤 절손율 80% 감소 및 생산성 20% 향상 기대
주총 대부분 3월 중순에 집중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3/16일 동시에 주총
현대제철...오너 2세의 현대제철 투입 주총의 최대 이슈로 부상할 전망
품질경영과 품질경쟁력 강화 선도적 역할
2011년 명예의 전당 헌정
인발 설비 1기 및 비파괴검사 설비 1기 투자
동일철강, 舊 화인스틸 인수 후 처음
국내 자동차 및 중장비 산업 고성장 전망에 발맞춰
조선용 및 특수철근용 빌릿 생산 가능
SD500W, 스프링강, SCM 등 고급강 생산 확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