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여건 저하 및 투자부담 내재에도 우수한 사업경쟁력과 재무구조 갖춰
핵융합 장치의 고자기장·극저온 환경용 STS 소재 개발, 에너지 산업 첨단 소재 수요 대응
종속회사 신규사업 비용 증가에 연결 영업益 33.8% 급감…순이익 적자 전환
1월 수입, 12월에 절반 수준...2월 수입도 저조할 듯 4분기 환율 충격, 연초 수입량에 반영...수입단가, 전년比 19% 급락 불구 수입량 줄어
1차 재심 최종판결서 기존 관세율 유지 및 관세 부과기업 유지..최대 ‘25.82%’ 개별 덤핑 대상 기업들 모두 정부에 ‘수출가격 인상약속’...크게 달라진 내용 없어
생산·내수판매·수출·수입 모두 전년比 증가...수출 무려 30% 급증 예년 수급 규모의 90% 수준 회복했지만..내수 및 수출 가격 하락으로 알맹이 없어
용진스테코 황의수 전무 “적극적 수입재 대응 필요, 올해 리스크 관리 위주 보수적 경영”
2차 일몰 심사에서 37% 이상 고율 반덤핑 관세 제재 연장하기로 “한국도 수급 불균형으로 저가 수출하고 있어..제재 종료시 업계 피해”
수소 에너지 운송 및 저장 분야에 광범위한 적용 기대 수소 시설 및 파이프라인 용접에 적합한 재료로 420L강 선정
1월 STS 조강 생산, 전월比 16.9% 급감한 268만 톤..2월 급증 예상 현지에선 STS 내수 가격 약보합세
탄소강 및 STS선재 활용, 아연-니켈 도금 및 아연코팅 적용해 내식성 향상 기존 스위스산 대비 가성비 우수, 석유화학 플랜트 이어 조선·해양·풍력 시장 노크
트럼프 철강 관세 발표 이전 보류 결정 내린 것으로 알려져..SMR 프로젝트도 ‘삐걱’
지난해 포스코산 STS HR 조달비중 ‘64.7%’ “내수 소비 침체로 수출 집중도 높아져”
스테인리스강 열연광폭강대 생산 전년比 26.3% 급감...주요 설비 휴동 및 업계 감산 여파 내수 침체에 범용재 생산 줄어들어..슬래브 생산 규모 늘었지만 하공정은 ‘감산’
8월 1일부터 BIS 인증 없는 스테인리스 강관류 생산·수입·판매 금지
車 생산 감소·건설 경기 부진 및 수출국 경기 침체에 아연도경강선 제외 전 품목 판매 감소
유통향과 달리 중순까지 가격 재통보 없는 것으로 파악..유통점에선 판가 인상 요구
일본 사업장에 대한 STS강관 사업 확대 발표에 이어 해외서도 투자 계획
엔저로 인한 원료 조달 비용 상승에도 니켈계 인하 단행 ‘2개월째’...크로뮴계는 동결
업체별 입장 및 관심사항 달라...우려 분위기 강한 가운데 쿼터제 폐지에 일부 관심 그동안 미국향 STS 수출 일부 업체에 한정...무관심한 업체도 있는 반면 기회로 보기도
연결 기준 매출액·영업이익 전년比 11.0%, 69.8% 감소 글로벌 경기 침체 지속 및 전방산업의 특수강 제품 수요 위축에 실적 하락
BA마감 광택 설비 및 태양광 모듈 사업 등에 대규모 투자 유스코 “1~2년 안에 설비 도입 완료할 것”...이셔우 린 회장 “트럼프가 철강 수요 늘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