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별 입장 및 관심사항 달라...우려 분위기 강한 가운데 쿼터제 폐지에 일부 관심 그동안 미국향 STS 수출 일부 업체에 한정...무관심한 업체도 있는 반면 기회로 보기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스테인리스 #미국 #쿼터제 #보편관세 #트럼프 #통상 #수출 #STS코일 #STS강판 #STS후판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 슬래브 생산량 3년 만에 180만 톤대 회복 세계 STS 조강 생산량, 2년 연속 증가세 STS 업계, 니켈價 장기 횡보에도 연속 인상 추진 美 상무부, 한국산 STS 코일에 행정재심사 철회 美 상무부, 한국산 STS 냉연강판 상계관세 예비판정 발표 美 상무부, 한국산 STS 냉연코일에 반덤핑 관세 ‘58.79%’ 부과 포항제철소, 인공지능 기반 코일카 안전 시스템 도입 후판 수급 실적 감소…전체 판매 9개월래 최저 경북도, 철강관세 대응 '철강·금속 디지털 대전환' 선포 2월 STS 실수요價, 동결 굳어지는 분위기 인도, 8월부터 STS강관·튜브 BIS 인증 의무화 세토피아, 무상감자 완료…3월 말일 정기주총 개최 STS HR 생산, 15년 만에 '최저'…수급 역대급 위축 현대비앤지스틸, 포스코산 원자재 비중 높아져 S&P “美 철강관세, 한국 철강업계에 유독 치명적일 것” 산업부, 對美 통상 변화에 철강업계 등과 대응안 논의 산업부, 방미 접촉 성과 발표 및 글로벌 수출 상황 점검 쎄니트, STS 시황 악화 및 부대·종속사 부진에 실적 악화 산업부, 철강·알루미늄 관계자 대상 ‘美 수입규제·제도 설명회’ 열어 산업부 장관, 철강協·비철協 등 산업계와 ‘민관합동 美 관세 대응전략 회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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