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일몰 심사에서 37% 이상 고율 반덤핑 관세 제재 연장하기로 “한국도 수급 불균형으로 저가 수출하고 있어..제재 종료시 업계 피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대만 #한국 #중국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STS 냉연 #STS CR #반덤핑 #AD #덤핑방지관세 #대만 경제부 #통상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무역委, 중국산 STS 후판에 예비 덤핑 관세 21.62% 부과 美 상무부, 한국산 STS 코일에 행정재심사 철회 말레이시아, 韓·中·베트남 GI 덤핑 조사 착수 대만 STS밀도 2월 인상…글로벌 가격 인상 흐름 무역위원회, 베트남산 STS 냉연에 예비 AD 관세 3.66~11.37% 부과 산업부 무역위, 베트남&중국·인니·대만産 STS 반덤핑 공청회 개최 STS CR, 연간 생산 90만 톤대 회복...판매도 늘었지만 ‘기저효과’ 무역위, 中·印尼·臺 STS 평판압연 덤핑관세 5년 연장키로 STS CR 수입, 환율 충격에 급감세 대만 유스코, 3월 STS 출하價 인상 결정 한국산 STS냉연, 대만 ‘철옹성’에 또 막힌다..AD 연장 최종결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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