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2분기 이어지면 비금융사 상반기 영업益 감소 자동차 조선 철강 업황 개선에도 건설업 악화 전망
태웅은 적자 폭 감소, 흥국은 이익 감소, 한일단조·대창단조·포메탈은 이익 증가
매출액 2,151억원 기록 전년비 20%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 제품 다각화와 수출 확대로 내실 다져
수출 지역 다각화로 매출 다각화 하이파워 자체 열처리 기술로 원가절감 톡톡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30.9%, 영업이익 705.7%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하반기 자동차 사업부문 매출 호조 이어져
2016년 적자 이후 지난해 당기순이익 17억 달성 지속적인 매출 향상으로 흑자 기조 유지
톤당 2만원, 100억원 규모 충담금 수익처리 “흑자전환 올해 3분기 이뤄질듯”
2019년 영업이익 약 420억원 전년比 1594% 증가 높았던 철근 판매가격과 제조원가 개선으로 이익 늘어
적자 폭 축소 및 자회사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
3분기 철근 3사 영업이익 약 250억원 전년比 약 270%↑ 매출액영업이익률 5% 기록 전년比 약 3.8% 증가
대부분 매출, 영업이익 전년대비 부진 4분기 재고 평가 손실에 따라 실적희비 갈릴 것
후판 매입價 하락&선가 상승 ‘실적 개선’...수주 잔량 24만5천C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