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중단에 매출 소폭 감소, 영업외수익 감소에 당기순손실은 증가
국내 판가 하락 및 수요 부진 영향...영업익&순이익 적자 전환 매출과 부채비율은 소폭 하락...스테인리스 강재 종합사로 등극, 惡 시황에도 대응
연결 매출액 8,568억 원 기록 전년대비 17.6% 증가 케이에스피부터 삼미금속 인수로 미래성장동력 확보
당기순이익은 54.9% 감소, 수요 부진에 매출 감소, 공정위 과징금 부과에 이익 감소
매출액 4.5%, 영업이익 58.8% 감소, 당기순손실 95억3,766만 원으로 적자 폭 확대
지난해 매출 7,646억 원 기록 전년비 25.8% 줄어
매출 21% 감소, 영업이익&당기순이익 적자 전환...수요부진 및 판가하락 영향 부채규모 전년比 75%p 감소
매출 767억원 달성...사상 최대 매출액 재경신 영업이익·순이익 악화...철강 업황 부진에도 적자는 피해
2022년 힌남노 피해보다 실적 부진...“판가 하락 및 시황 부진 때문” 부채비율 16.1%까지 낮아져...시황 악화에 재무 관리 강화한 듯
매출액 4.2%, 영업이익 68.6% 감소, 당기순손실 27억4천만 원으로 적자전환
시황 및 봉강사업류 부진으로 실적 악화...매출 33%↓영업이익·순이익 ‘적자’ 최근 3년 중 두 번이나 경상손실이 자기자본 50% 초과
영업이익 및 당기 순이익도 떨어져 LME 가격 및 이차전지 수요 부진 여파
매출 전년比 9.2% 감소한 536억8,000만원...영업이익·순이익 ‘적자전환’ 본사 공장 이전 작업 중 시황 부진에 경영 실적 악화...부채비율 1년 새 2배 증가
원재료 하락 및 자동차 판매 감소 영향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적자 전환
매출 18% 감소...영업이익·당기순익 적자 전환 지난해 STS 시황 부진 영향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
30일 기업설명회 개최...글로벌 시황 둔화로 매출 5.2%↓ 수익성 지표 악화...영업이익 50.1% 급감 수익성 중심 미래성장 동력 확보 '총력'
영업이익 반토막…황산 가격 하락, 수요산업 부진 등 외부요인 영향
시황 악화에 따른 철강 가격 하락 및 친환경미래소재부문 실적 저조
지난해 매출 9,258억원 기록 전년대비 33.8% 증가
매출액 4,799억원, 영업이익 1,306억원, 당기순익 1,072억원 기록 설비투자 부터 제조 기술 개발 특허 취득으로 신규 시장 진출
소재價 하락 및 기타수익 증가에 영업이익·당기순이익도 ‘증가’ 북미 인프라 투자 확대, 신흥국 경기부양책, 車산업 회복에 4분기 실적 개선 전망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7~19배 급증...STS 사업체 인수 후 안정적 매출 확보 영업손실 규모 확대 “초기 투자에 따른 영향, 내년 이익 전환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