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출범, 19개 중소기업 대상 93억 원의 재무적 성과 거둬 ’22년 16개 중소기업 대상, 공정 혁신•설비 개선 등 고질적 애로사항 해소에 집중
재료관 및 인발강관 생산 확대 글로벌 수출 확대로 매출 확보
절단, 가공 설비 및 조관기까지 가격↑ 주52시간 대응 위해 신설비 보다 중고 설비 매입 선호
콜드쏘 전 설비라인에 도입과 환경설비 도입 ‘품질경영’에 박차 상반기 300% 인센티브 지급으로 임직원 높은 만족도 충족
신규 조관5호기 2.5인치에 4mm까지 생산 작업환경 개선 위해 집진기 등 환경설비 강화
최신설비 도입으로 품질 확보에 주력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등 수출지역 다각화
철강협회서 별도 독립 연구 기획·수행·지원 고도화 철강산업 대전환 시기 정책·대외환경 변화 적극 대응
중고 설비, 신규 설비 보다 가격부분에서 저렴 A/S 및 생산성 확보 문제 이어져
저유가 장기화에 해양플랜트 불확실성 확산 인발강관, ‘자동차 플랫폼’ 변화에 대응 필요
포스코 전문 R&D 인력과 AI, 빅데이터 기술 활용한 기술 역량 강화 지원
車 부품 업계 불황에 제품 판매 악화 수출 지역 다각화로 매출 확보 필요
국내 완성차 업계 제품 생산 감소 해외 부품사 공략으로 내수부진 극복
지난해 국내 자동차산업 불황에도 수출 확대로 실적 선방 매출액 489억 기록 기술 개발과 품질향상으로 시장 개척
2020년, 전년比 생산량 소폭 늘릴 계획 고수익 제품 생산 비중 늘려 52시간 대처
무연황동 시장 커져도 수요 증가는 제한적 작년 내수 중 전기·전자 수요 감소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