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7호기 각관전용 설비 합리화 진행

올해 특수강 70만톤, 내년 100만톤 생산 목표

천안 입장공장, 7~8월 설비 합리화 진행 베드-체인지 시스템 도입으로 롤교체 시간 줄여

가전용과 건재용 전용 생산라인 갖춰 생산효율 UP 가전용 수출 비중 70% 수준

2014년 최신설비 도입으로 제품 생산과 품질 향상에 초점 대구경강관과 피팅 생산으로 해외 수출 확대

각관 전용설비 라인 구축으로 건설용 수요 확보 

당진 최신설비 기반, 자동차부품 관련 시장 진출

종합에스티에스 이진성 사장 가공만 40여 년... 시화 새 사업장

자회사 대한오케이스틸과 시너지 효과 구축

동남아시아·유럽·북미 등 수출 급증, 동북아시아 감소

하이브리드 컬러강판 본격 생산 왜관 공장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

이 대표, “과거 양적성장에서 질적성장으로 전환” 한진철관, 생산성 향상으로 제조 본원 경쟁력 강화 구조관 업계, 치킨게임이 아닌 상생협력 필요 강조 안정적인 2세 경영체제 구축 필요

지난 4월 수출, 전년比 57.1% 증가

후처리공정 설비투자 진행 내진용각관 양산화에 주력 

내년 초 완공 예정 월 3만톤 생산체제 구축 각관 전용 설비 라인 구축

본지 송재봉 사장 예방 가전 물량 60%로 늘려 수출 비중이 절반 넘어

지도부의 철강산업에 대한 애착 크지만 낙후 못 면해 기술혁신·설비현대화 정책 불구 자금·기술 없어 성과 무(無) 당면과제 생산량 부족·기술 낙후·수요산업과 악순환으로 집약 철강산업 부진이 전체 산업 부진으로 연결, 인력 이탈 심화

본지 송재봉 사장, 세아베스틸 예방 윤기수 대표와 환담 나눠 2017년 매출 전년대비 19% 성장, 영업이익 무려 55.8% 증가

국내 STS강관 판매 시장 점유율 7.5% 기록

제2공장 완공으로 월 3만톤 생산체제 구축 각관 전용 설비 라인 구축으로 생산 및 품질 확보

이형석 대표, “생산성 향상으로 본원 경쟁력 강화”
천안 제2공장 준공으로 ‘혁신성장’ 기반 마련
최저임금 인상‧노동시간 단축에 완벽 대비

2020년까지 추가 4,000만톤 감축
올해 좀비기업 완전 제거
업체간 합병, 제품 품질 개선 등 산업 고도화 '박차'

컬러강판 업계, 원가 반영 위한 가격인상 요원

최신설비 등 생산성 향상… 무한 경쟁시대 및 환경변화 부응

컬러강판 등 설비 증강 최고조…가격경쟁 불가피 전망
가전사 갑질 사례 다양, 냉연 업계 갑질 피해 자초?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로 강소기업 발판 마련
7인치 신규 조관기 증설 효과 톡톡…제2공장 올 하반기 완료
변화와 혁신의 일환으로 복지재단 설립, 직원만족도↑

광양 3냉연 공장 합리화 준공, 최신설비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