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철관, ‘설비 합리화’로 생산성과 품질향상 극대화
한진철관, ‘설비 합리화’로 생산성과 품질향상 극대화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08.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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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7호기 각관전용 설비 합리화 진행

  구조용강관 국내 1위 기업 한진철관(대표 이형석)이 조관7호기의 설비 합리화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각관 전용 설비인 조관 7호기는 두께 0.8~3.5mm, 라인스피드 분당 최대 100m, 월 3,500톤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다.

한진철관 제1공장 전경
한진철관 제1공장 전경

  특히 한진철관은 생산성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관설비의 사이징 파트에 베드-체인지(bed-changing) 시스템을 도입한다. 기존 사이즈 변경을 위한 롤 체인지는 대부분 각각의 롤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지만 베드 체인지의 경우 사이징 파트의 전체 베드를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롤 교체 시간을 최소화시켜 생산성을 극대화시키겠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설비 교체로 한진철관의 제1공장은 생산설비 전 라인 모두 5년 미만의 신설비로 갖추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두께 5mm까지 절단이 가능한 Cold SAW 방식을 도입해 생산성과 절단성까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한편 한진철관은 제2공장 증설도 순항 중에 있다. 지난 4월 기초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내년 초 증설완료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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