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일적 탄소 규제 아닌 국가별 경제상황 및 업체 규모 등에 맞춘 차등화된 기준 필요”
세계 최대 9만3천㎥ 규모 암모니아운반선 4척, 6,562억원 수주 암모니아 추진으로 전환 가능한 친환경 선박, 최신 탄소 저감 기술 적용
탄소중립 기술 선점 위한 국가별 대규모 투자 등 치열한 경쟁 진행 중 고탄소 원료 대체, 생산공정 탄소 저감, 다배출설비 전환 3개 분야 기술개발 진행
국내 철강산업 이산화탄소 배출 1억톤 육박 고로의 높은 생산성과 고품질 제품, 전기로의 낮은 CO2 배출과 탄력적 생산 장점 전기용융로 개발 통해 고급철강 생산성과 탄소저감 기대
양국 간 이산화탄소(CO2) 국경 이동 협약 체결을 위한 협의 시작 제32차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 등 참석
관련 TF 선제적 가동, CBAM 부정적 영향 최소화 포스코 밸류체인과 소통 통해 제품 사용 문제없도록
세계에서 탄소 배출량 가장 적어 밍타이, 전기차 배터리에 활용
매출 10%, 영업익 38.8%, 당기순이익 51% 감소 글로벌 철강 시장 불황과 판가 하락 영향 현대스틸파이프, 저탄소 제품 등 사업경쟁력 강화
수소환원제철소 건설 및 전기아크로 전환 추진, 저탄소 철강에 대한 프리미엄 부여도 고려 철강산업 공급망 내의 친환경 프리미엄 가격 활용해 탈탄소화 기술에 적극 투자 예정
IEA “탄소 고배출 프로젝트가 모든 신규 철강 생산 프로젝트의 거의 3분의 2 차지”
타타대우상용차에 트럭용 배터리팩 공급 확정 2024년 상반기 시제품 생산, 2025년부터 양산 및 공급 계획
기업·공공분야 지역 상생협력 실천 사례 숲 활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 연간 CO2 최대 90톤 흡수 기대 광양 시작으로 사업장 인근 탄소 상쇄 숲 지속 확대
고로 발생 폐내화물 재활용, 연간 탄소배출 3만톤 감축 및 비용 14억원↓ 친환경 재생 내화물 원료 재탄생, 공급사 재활용기술 지원해 동반성장 실천
철스크랩, ‘폐기물’ 오명 점차 벗어나지만 아직 법체계 수준 미비 2018년 순환자원 인정 ‘제한적’...내년 법령 개정에 따른 변화 기대
국내 최대 철강·비철금속산업전 'SMK2023' 참가 탄소중립 로드맵 '순풍'…미래전략 제품 및 기술 집약
산업부 철강세라믹과 장미연 팀장, '저탄소 철강생산을 위한 철강산업 발전전략' 발표 저탄소 기술개발부터 고부가소재 개발까지 글로벌 경쟁력 확보
H2그린스틸과 전략적 기술 파트너십 체결 및 오프테이크 계약 통한 장기 공급망 확보
韓, 캔투캔 비중 높이기 위해 UBC 품질 높여야 IAI,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연구 진행
조시영 이사장 (한국동공업협동조합 및 한국동기술연구조합)
포스코기술연구원과 바이오매스 활용 및 온실가스 저감 기술 업무협약
흑연 생산업계 “중국 흑연 생산업체와의 경쟁 위한 EU 차원의 지원 필요”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 국내 해상풍력 본격 개화…시장 선점 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