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매출 33조1,328억 원, 영업익 1조1,631억 원으로 합병 시너지 증명 중기주주친화정책 최초 발표, 배당성향 25% 수준 배당금 책정 및 중간 배당 도입
고금리 지속, 지정학적 리스크 및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세계 경제 성장은 둔화 인도의 인프라 부문 및 튀르키예 지진 재건 중심으로 철강 수요 반등 예상
건설 수주 1.5% 감소, 車 생산 1.7% 감소, 조선 수주잔량 5.3% 증가
30일 기업설명회 개최...글로벌 시황 둔화로 매출 5.2%↓ 수익성 지표 악화...영업이익 50.1% 급감 수익성 중심 미래성장 동력 확보 '총력'
영업이익 반토막…황산 가격 하락, 수요산업 부진 등 외부요인 영향
선박 도장공정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저감 장치 개발 공로 인정받아
‘EU 공급망 실사 지침(CSDD)’ 잠정 합의, 모기업·로열티 수익 창출 기업 대상기업으로 추가 산업계, ‘인권·환경’ 기준에 따른 공급망 재편 가능성 대비 필요
시황 악화에 따른 철강 가격 하락 및 친환경미래소재부문 실적 저조
지난해 매출 9,258억원 기록 전년대비 33.8% 증가
광양제철소, 전남녹색연합, 광양시청, 지역 주민 등 27여 명 함께해 생태통로, 도로가 우수로 퇴적물 제거로 로드킬 예방
2025년부터 2034년까지 터키, 슬로바키아 공장에 각각 장기공급 예정 폴란드 현지 공장 상반기 내 착공, 글로벌 완성차社와 추가 수주도 협의 중
Al 압연 시장, 장기적으로 견조한 수요 예상 저탄소 제품 위한 투자 및 기술 혁신 지향
저가발주 방어 사활 가공단가 정착 매진 가공 선진화 시스템 'RBMS' 상반기內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