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세계 철강업계 최대 수출지로 부상

1월價 제품별 소폭 등락, 연‧주석은 강세

동, 아연에 비해 수요 견인 요인 없어...공급 과잉도 심각

희토류 매년 약 4만톤 가량 불법 채굴...中 정부, 단속 강화 방침

톤당 880달러대…가격 강세 장기화 조짐

1월 이어 2월에도 출고價 인상 추진
실수요 고객사 공급價도 동반 인상 추진 중

작년 4분기 수립 판매계획, 현 시황과 부조화

원료탄은 하반기 강세

LME 연 가격·세계 연 프리미엄 상승 주요

수급 여건 고려 中·日 가격 인상 동조 움직임
하공정 원가반영 관건 … 냉연업계 실랑이 예상

지난해 이어 올해 ‘공장가동률 확보’가 관건
일감확보 등 공장가동률 확보에 사활을 걸 것으로 기대

제강사 29일 톤당 4만7,000원 인상 방침
건설사 “협상 없는 인상” 반발…유통업계 “가격 확신 안 서”

원료價 상승·엔 환율 하락 영향

현금유동성(Cash Flow) 확보 측면...재무구조 개선에 주력
2012년 4분기만 놓고 보면 40% 가동률 수준

단열성능 낮아 PVC에 등급자리 내줘
"오랜기간 기다려 에너지 등급 테스트 비용만 들인 꼴"

대형 수요처와의 계약 2월까지 이어져

작년 1~10월, 소비 1,641만4,000톤 전년比 4.2% 증가

재고량 약 500만톤 육박· 불안정한 분위기 연출
"올 1분기 韓·日·臺 Al수요 저조할 듯"

ILZSG, 1~11월 세계 연 시장 6만톤 과잉

2월 선적분 톤당 6만원↑…원료 가격 상승세 ‘영향’

철근 시중가격 정상화 차원 QD(물량할인)도 축소

中 철강업계, 고부가가치로 활로 마련

‘30년까지 비중 40% 확대 계획 ’부정적‘
대규모 물량, 수요확대 난항 전망

ILZSG, 26만6,000톤 공급초과

美 천연가스 수출, 한국 기계·설비 수출에 도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