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그린수소 5만톤, 그린암모니아 25만톤 생산 목표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에 이어 12월 14일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 수상 전형적인 기업 광고에서 벗어난 독특한 세계관의 이색적인 콜라보로 새로운 기업 브랜드 이미지 구축 평가

철광석 생산·운송 탈탄소화 및 그린 스틸 가치사슬 구축도 적극 추진

다국적 기업과 손잡고 오만 초대형 친환경에너지 프로젝트 협약 오만 살랄라 지역 내 그린암모니아 사업개발·토지사용 협약 체결 글로벌 에너지 시장 역량을 인정받아 독점 사업권 취득

2024년도 ESG부문 주요 개선 과제 공유 및 향후 개선 전략, 목표 논의 사회공헌 활동 전문화와 체계화,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분과 신설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12월 한 달 간 2차례 국내 기업 대응방향․탄소중립 기술동향 등

7일, 제련사업 ∙ 트로이카 드라이브(TD)사업 ∙ 지속가능경영 3개 부문 세부 전략 발표 2025년부터 TD 사업부문 성과 본격화… 2033년 제련사업 부문과 '매출 쌍끌이' 기대

옥셀뢰순드 공장에 교류-전기아크로 설비 구축, 운영 프로그램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12월 5일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Creative Strategy’ 부문 금상 수상 1·2편 유튜브 누적 조회 수 6천6백만회 창의적인 조직문화 속 탄생한 독특한 세계관의 이색적인 콜라보로 긍정적 평가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자율과 창의에 기반한 조직문화 만들어 갈 것”

“내년 1분기 전망도 비관적, 中·선진국 경기 회복되는 하반기에나 본격 반등 예상”

‘기업시민 경영과 ESG’ 과목 수강 전국 12개 대학생 및 포스코그룹 임직원 250명 참석 참가 대학생, 탄소중립·사회적 가치·지역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 발표

6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수전해 성능 저하 없어 고온 수전해 전지 적용 시 그린수소 생산량 2배 이상 증가

무협, ‘제9차 무역산업포럼 :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원료 확보 방안’ 개최 블랙매스 수입 촉진·폐배터리 수입 제한 완화·세분화된 HS코드 신설·바젤 협약 등 참여 필요

“22대 국회에서 다시 만나자” 2023 오찬 간담회 성료

서호주 퍼스 및 포트헤들랜드 방문해 HBI 사업 방향 논의 및 부지 점검 2025년 착공, 2028년 생산개시를 목표로 사업 검토 중

풍력 지지구조 네트워킹 포럼, 포스코 탄소중립 대응 계획 알려 제품 생산 방식 외에도 신재생 에너지 분야 강재 공급 통해 탄소중립 기여

경상북도 김천시에 태양광발전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 추진 100% 재생에너지 활용, 하루 0.6톤 이상 생산·저장·운송 인프라 구축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 위해 김천시 등 8개 기관·기업 협약

품질 인증, 공급망 및 물류 인프라 구축, 특수강 생산 확대 및 탄소중립 기술 개발 추진

‘Re-born Green PCM’… 1톤당 500ml 페트병 100여개 재활용 효과 전기로 열연강판 적용… 간접배출 관리, 탄소국경제도(CBAM) 대응

고로별 맞춤 제어기능 10건 신규 개발로 풍온편차 개선 및 조업안정화 기대 연간 1만2천톤 이상 CO2 감축 효과…나무 150만그루 탄소 흡수량과 동일

철강업계, 굴뚝산업 오명 벗고 친환경 철강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설비 도입과 함께 해외 투자 통해 친환경 원료 확보 박차 현대제철 고로·전기로 노하우 살려 신(新)전기로 도입, 탄소중립 자동차용 고급 제품 생산체제

1,300만 유로 투입해 2024년 4분기 가동 예정, 최종적 연간 선철 100만 톤 생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개최 공급망 확보, 무역·투자 정보 제공 및 네트워킹 행사 지속 개최 예정

비욘드 16기, 25일 포스코센터에서 활동발표회 '비욘드숲' 조성 등 5개월간 환경보호·나눔봉사 성과 공유 공식일정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나눔활동 참여 통한 더 나은 사회 구현 다짐 내년 5월 17기 모집 예정

영국 에너지 기업, 해상풍력 1조5천억원 투자 해상풍력 구조물 관련 수요 증가 기대

코리오·비피, 11억6000만 달러 투자 확정 부산 울산 전남 등에 해상풍력 8개 개발

조선용 후판 판매 늘어날 수 있지만…중국산 점유율 야금야금 중국산 후판 수입, 2016년 이후 7년 만에 최대 7월 이후 중국산 수입價 폭락 수준…11월 이후 500달러대까지 떨어진다 국내 업계, 에너지용 강재 개발 등 신시장 개척으로 위기 돌파

“수소환원제철·EAF, 그린 수소 경제성·철스크랩 공급 부족으로 단기적으로는 실행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