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항구에 인도 표준 기반 수입 철강 품질 테스트 연구소 설립 계획 EU CBAM 대응 위한 정책 메커니즘 개발, 미국과의 철강 및 알루미늄 수출 위원회도 가동
2023년 STS 생산 전년比 약 7% 감소, 2024년은 전년比 3.1~3.3% 증가한 610만 톤 예상
2024년 선박 수주 약 4,310만CGT 전망 선박 건조량, 인력 부족으로 2,000만 CGT 내외
지난해 글로벌 철스크랩 소비·수입 일제히 감소 시황 침체에 탄소중립은 후순위…올해도 재현 무게 상반기 금리 인하 사이클後 내년 유의미한 반등 기대
2023년 건설 부문 침체·대외 악재에 내수·수출 동반 부진, 조선 부문은 호조 2024년 전공정 스마트팩토리 구축·EU CBAM 대비한 탈탄소 경영시스템 도입 추진
"올해도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당적 협력 이어나갈 것" "포럼 소속 의원들 모두 활동 성과에 대한 자부심이 커, 향후 국회에서도 활동 이어지길 기대"
전기아크로 추가해 연산 180만 톤 규모의 탄소중립 생산라인 구성, 자동차용 강판 등 공급 산둥철강그룹 인수 완료 후 고부가가치 제품 및 친환경 기술 개발 주력
신규 사업·신제품 개발 등 영토 확장 가속화 철강, 포스코·동국제강·선재업계 등 제품 개발 활발 비철금속 동양AK 항공용 알루미늄 소재 국산화 주목
선재 수입에 200일 동안 175달러의 임시 세이프가드 조치 도입 기존 시장 점유율 높은 국가의 수입재는 차단, 저개발국가들에만 일부 관세 할당량 적용
관세율 할당량 330만 톤으로 합의, GASSA 협상 타결 위한 노력도 지속
국제 철광석 공급망 재편·원료탄 수급 지속·주요국 보호무역 강화 전망 합금철 등 원부재료 가격 강세·국제 물류비용 불확실성 지속, 공급망 재편 이슈 부상
세아특수강 친환경 브랜드 ‘에스코’ 론칭, 현대제철 ‘노르웨이 EPD’ 인증 취득
고로업계, 수소환원제철 전환 빨라진다 저탄소 그린철강재 개발 박차 친환경 철강 브랜드 구축 착착